또 그는 "월말 경제지표의 개선 전망도 채권매수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김 주임은 "4거래일 연속 단기물쪽으로 수요초과가 발생하며 커브 스티프닝을 보여 커브 플래트닝에 베팅했던 기관들이 손절로 이어지며 약세장을 견인했다"며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국고채 10년물 입찰 시점까지는 장기물 매수세의 부진으로 채권가격 하락압력을 넣을 수 있다"고 내봤다.
거래량 급감에서 보여지듯 최근 기관 및 외국인들이 방향성에 대해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게 김 주임의 진단이다.
그는 "3년물 기준 스왑베이시스/스왑스프레드를 볼 때 스왑시장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변화폭이 5bp내외로 미미한 수준"이라면서도 "그러나 현재로서 금리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 "금일 국감을 통해 이 총재의 명확한 금리동결 스탠스가 다시 한번 확인된다면 박스권이 깨질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금일 예상 Range : 108.80~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