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지표 개선에 부동산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가지수에 오름세를 견인했지만 주요 저항선인 3000선을 돌파한 후 고점에서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 상승한 2970.53으로 마감했다. 이 지수는 장중 3010.61포인트까지 상승하면서 한달여 만에 3000선을 돌파하기도.
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해관총서의 자료를 인용, 지난달 중국의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5.2% 감소했으며 수입은 3.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 감소폭보다 완만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지표 호재에 부동산관련주가 상승했으며, 중국 국립건설회사는 1~9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370억위앤을 달성했다는 발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