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상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는 이유를 붙인 서면으로 회계의 장부와 서류의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11시 5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4일 SG위카스 관계자는 "추석 전에 개인 주주로 부터 회계장부 열람권 청구서를 받았다"며 "현재 청구 목적 및 적법성 등을 확인중이며 성실히 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선 SG위카스가 상반기 실적 부진과 함께 장기 저평가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회계장부 열람이 청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SG위카스는 자본총계가 2166억원이지만 시가총액은 437억원대에 머물러 있다.
한편 3/4분기 실적과 관련해서 SG위카스는 "7~9월이 수출의 성수기이기 때문에 2/4분기 영업익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