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14일 "역외환율이 1170원 초반대로 올라선 가운데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으며 출발할 전망"이라며 "존슨앤존슨의 매출 부진 등 3/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한풀 꺾인 가운데 서울환시 참가자들의 매도 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이어 "당국의 개입 지속으로 아래쪽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일 역외가 매수세로 전환한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으로 상승 역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1170원 초반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역외 동향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65.00~1178.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