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K2가 수도권에 실내 인공암장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를 개관한다.등산·아웃도어브랜드 K2(대표 정영훈)는 오는 15일 총 연면적 1000 제곱미터(302.5평)에 이르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실내 인공암장을 비롯, 휘트니스, 스크린 골프 시설과 함께 대형매장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 'K2 Climbing & Fitness Center' 를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개관식에서는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공식 행사와 함께 전문 트레이너가 피트니스 기구를 시연하는 G.X 시범강의, 스크린 골프 시타 행사가 진행되며, K2소속의 클라이밍팀 선수들이 센터 내 인공암장시설에서 직접 클라이밍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또 이 날 하루 동안 센터를 방문해 회원가입을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마케팅팀 정용재 팀장은 "K2 C&F 센터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익스트림 스포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클라이밍의 대중화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2의 C&F Center는 전체 총 7층 건물로, 1층(118평)에는 신개념 대형 아웃도어매장인 K2 메가샵이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290 제곱미터(87.2평)의 전문 클라이밍장과 310 제곱미터(93.7평)의 볼더링장을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실내 암장이 위치해 있다. 수직고 12미터, 평균 등반 각도 110~150도로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하며, 총 1만여 개의 홀드를 부착할 수 있는 홀드 체결구가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