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국제 상품시황의 호조로 자원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오전장을 오름세로 마감했다.
휴장에서 복귀한 중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에 힙입어 3%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9.19엔, 0.6% 상승한 9891.66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급값이 사흘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자원주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의 하락세가 주춤한 점도 호재로 반영됐다.
대형 의류업체 페스트 리테일링이 실적 기대감에 1%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6% 상승한 2867.1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증시의 랠리를 의식한 투자자들의 매수 주문이 금융주를 중심으로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공상은행이 1.7% 상승하고 있으며 건설은행의 주가는 2% 가깝게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상승한 7506.7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19% 하락한 2만 1452.44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