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의 실적 호전에 미국 3/4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부각됐으며, 지난 달 호주의 고용시장이 예상외로 개선됐다는 소식도 호재가 됐다.
일본 증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고전했지만 해운주들의 강세속에 사흘 연속 상승했다.
대만 증시는 UMC의 9월 매출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1% 넘게 하락했다. 홍콩 증시는 부동산과 상품주를 중심으로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휴장에 들어갔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2.87엔, 0.34% 상승한 9832.47엔으로 마감했다.
초반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했지만 미국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일부 수출주가 반등하면서 주가지수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발틱해운지수가 7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해운주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엔고에 대한 경계심에 상승폭은 제한됐다는 분석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38% 하락한 7503.31포인트로 마감했다.
반도체 제조업체 UMC가 예상보다 저조한 9월 매출을 발표, 주가가 3% 이상 급락하면서 주가지수의 내림세를 부추겼다.
한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1.44% 상승한 4763.30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54% 상승한 2만 1355.68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 증시에서는 지난 달 실업률이 예상외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BHP 빌리턴과 리오틴토 등 주요 광산주가 1% 가깝게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