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9일 9시 40분 현재 3.08% 이상의 오른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현대백화점의 상승세는 부유층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이 원인으로 평가된다. 특히, 신종 플루에 따른 해외여행 자제 분위기가 지속면서 내국인의 해외소비가 감소하고 국내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현재 증권가에서는 현대백화점의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박종열 애널리스트는 8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그 동안 부진했던 패션잡화 및 가전부문의 매출액이 플러스로 반전되고 있다”며 “올해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비 3.5%, 2.3% 증가한 1994억원, 366억원으로 예상치를 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