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및 글로벌 달러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원/달러 선물환율이 강보합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은 8일 외환시장동향에서 "당국이 연일 매수 개입에 나서며 1170월 하향 이탈을 좀처럼 용인하지 않는 가운데 전날 뉴욕시장도 이렇다할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0/1172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트 0.55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 물환종가 1170.50과 거의 같은 수준인 1170.45원 수준이었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외환시장은 관망심리 속에 증시흐름에 주목하는 장세가 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63~1178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