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금융주의 선두 KB금융과 신한지주가 2% 넘게 빠지면서 시장 수익률을 상대적으로 크게 하회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확정되고 더불어 우리금융 피인수 논의 등이 불거지면서 금융주 전체가 약세 흐름으로 돌아서고 있다.
오후 2시 7분 현재 KB금융이 5만 7400원으로 전일비 1200원, 2.05% 빠지고 있고 신한지주가 4만 3900원에 거래되며 전날과 비교해 900원 내려서며 2.01%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13위인 우리금융 또한 1만 5150원에 거래되며 3.19% 하락하고 있다.
1조~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는 하나금융지주는 3만 3750원에 거래되면서 전날보다 3.71% 내려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