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6일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전년보다는 3.3% 감소했으나 평년보다 2.6% 증가한 468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재배면적은 92만4000ha로 형질변경 등으로 논 면적이 감소해 전년에 비해 1.2% 감소했다.
또한 단위면적(10a)당 예상수량도 508kg으로 전년 520kg보다 2.3% 감소했으나 평년 보다는 2.4% 증가헀다. 도별로는 충남의 단위면적(10a)당 수량이 545kg으로 전년에 이어 최고치가 될 것으로 예상됐고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충남(545kg), 전북(530kg), 충북(522kg)순으로 전망됐다.
병충해 발생비율은 소폭 증가했으나 전반적 피해상황은 전년에 이어 미미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7월경)에 잦은 강우로 생육이 다소 지연됐으나 이후 기상여건이 좋아 단위면적(10a)당 수량은 평년에 비해 증가했다.
한편 도별 쌀 예상생산량은 전남(886천톤), 충남(877천톤), 전북(734천톤)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년 생산량 보다는 다소 감소하나 평년작을 웃도는 작황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