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약 10년전 2억5200만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이 공장은 유니켐이 미국 태양광 사업에 진출하면서 불과 5000만달러에 인수를 추진 중이다.
대지만 200에이커(약81만 평방미터)에 이르고 건물도 120만평방피트(11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규모다.
하지만 이 공장은 지난 해 이미 문을 닫은 상태다. 하이닉스는 이 공장에서 한때 1000명의 직원과 300명의 정규직 노동자를 고용했으나 모두 실직상태다.
현지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 공장 이외의 특별한 용도가 없기 때문에 이같은 가격은 그다지 놀라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이닉스 관계자는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매각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