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상승세 전환과 글로벌달러 약세 분위기가 강하다는 평가다.
6일 하나은행은 일일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증시의 상승과 글로벌 달러 하락 및 역외환율 하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그렇지만 당국의 속도조절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간밤의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0/1171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 트(0.60원) 감안시 전일 현물환 종가 1173.70보다 3.80원정도 하락한 1169.90원 수준이었다.
또 하나은행은 "전날 주가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하락에 따른 역내외 시장참가자들의 숏마인드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역외세력의 매도 스탠스 지속을 주목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원/달러 환율은 저점을 1160원선으로 낮출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60~1178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