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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株, 3분기 실적 부담 제거"-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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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6일 철강주에 대해 "3분기 실적시즌 실적 부담 위축이 없다"며 "포스코(POSCO), 풍산의 탁월한 성적을 기대했다.

박기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이후 급격히 떨어졌던 수요 부진이 빠른 회복세를 맞이하면서 출하량 뿐 아니라 롤마진(톤당 철근 가격 - 톤당 원재료 가격)도 안정화되고 있다"며 "대부분 철강사들이 상반기 동안의 분기별 실적 대비 좋은 성적을 양산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Q Earnings 주안점 : 실적 부담 위축 제거. POSCO, 풍산 상대적 탁월한 성적 기대

1Q 봉형강류에 이어 2Q POSCO를 비롯한 판재류의 바닥 확인이 3Q에는 확연히 드러날 것으로 관측. 대부분의 철강사들이 상반기 동안의 분기별 실적 대비 좋은 성적을 양산해 낼 것으로 기대. 지난해 4Q 이후 급격히 떨어졌던 수요 부진이 빠른 회복세를 맞이하면서, 출하량 뿐만 아니라, Roll-Margin도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 Tongyang Steel/Non-Ferrous Universe 종목을 대상으로 한 09.3Q 영업실적을 전망해 본 결과, 통상적인 개보수공사와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 3개社(현대하이스코, 한국철강, 고려아연)를 제외한 6개社의 분기 영업이익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호조세를 띨 것으로 추정. 시장 Consensus에 비해서도 대부분 부합하거나, 상회하는 성과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Earnings Season 만큼은 철강주의 경우 실적 부담에 대한 위축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번 3Q Earnings Season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부각될 종목은 POSCO와 풍산으로 관측. POSCO는 3Q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 탈환 가능성이 기대되고, 풍산 역시 지난해 3Q 회사분할 후 최대 성적인 영업이익 600억원 수준까지 크게 증가할 개연성. 또한,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동부제철 등의 3社는 올들어 처음으로 적자기조에서 벗어나 분기별 영업 흑자 전환 예상

▣ 4Q에도 Earnings 나쁘지 않을 듯 : POSCO, 1년만에 YoY 증가세 전환 기대

4Q에도 국내 철강사의 Earnings는 대체로 QoQ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POSCO의 경우는 1년만에 YoY 증가 반전을 시도할 것으로 관측되며, 현대제철도 1Q를 바닥으로 꾸준히 분기별 개선 추세를 이어가며, 1Q
▣ 철강주, 시황 펀더멘탈은 부정적이나, 시장 대비 Discount 용인은 아니다!!!

우리는 철강주에 대해 시장 Value 정도의 주가 흐름은 가능할 것으로 관측. POSCO의 현재 09년 PBR 은 1.2x수준에 해당, 최근 시장 급락에도 불구, 시장 PBR 1.4x와 비교할 때, 10~20% 정도 Discount 받고 있는 실정. 이에 대해 우리는 계속해서 현재와 같은 구조를 非정상적으로 판단. 미국 등 他지역의 철강가격 역시 4Q부터는 조정기를 거칠 개연성이 높다는 점은 부담요인이나, 이번 조정기는 Short Cycle상의 제한적인 하락에 그칠 것으로 보여져, POSCO의 내수가격 인하를 자극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또한 급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도제철소 건립이 현실화된다면, 과거 POSCO만이 가지고 있던 내부적인 약점인 성장성의 한계라는 요인이 제거된다는 점에서, 주가의 선행지표인 철강가격의 조정기임에도 불구, 충분히 시장 수준의 흐름은 가능하리라는 판단. 우리는 Top Picks로 여전히 POSCO와 현대제철의 패키지 전략을 유지. POSCO는 상기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성장성의 취약점 제거에 따라 Valuation Multiple이 한 단계 Level-Up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현대제철은 고로 완공을 앞두고 잠재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부양할 수 있는 Key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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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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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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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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