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선보인 ‘전국통일 요금제’는 전국 어느 곳에 전화를 걸어도 저렴한 시내요금(39원/3분, 3년 약정 기준)으로 시외통화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또한 인터넷전화를 추가로 결합하면 인터넷전화의 기본료를 면제하고 집전화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통화(LM) 요금도 10% 할인된다.
‘상한형 정액제’는 집전화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서비스이다. 쿡 인터넷 또는 쇼 이용자가 정액제 상품에 가입하면 시내, 시외, LM통화 구분 없이 정액요금의 최대 5배까지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1만원 정액형’에 가입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5만원 정액형’에 가입할 경우 최대 15만원까지 무료통화 혜택이 제공된다.
KT 홈고객부문 노태석 사장은 “이번의 파격적인 집전화 요금제 출시로 특히 시외통화량이 많은 농어촌 지역 대상 요금인하 혜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가적으로는 연간 최대 1331억원(2011년 50% 가입 기준) 가량의 통신비가 경감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