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료 인상과 절판마케팅 등 실태 점검 나서”
[뉴스핌=신상건 기자] 감독당국이 기동점검반을 신설하는 등 보험상품 불완전판매 단속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1일 보험 상품의 새로운 참조위험률 적용으로 인한 허위ㆍ과장판매 관련 ‘상시 기동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까지 새롭게 산출한 참조위험률(제6회 경험 생명표 포함)이 단계적으로 보험료에 반영되면서 일부 보험사와 대리점 등이 불완전 판매와 모집질서 문란 행위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상품 가격과 보장내용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 등으로 인한 보험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새로운 경험생명표 적용에 따른 보험료 인상 과 절판마케팅 실태 점검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법과 부당행위가 감지될 경우 해당 보험사 또는 모집조직에 대해 신속하게 점검반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앞서 금감원은 지난 6월부터 실손형 개인의료보험 관련해 불완전판매 상시 기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