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희정 기자]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에 따라 거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한다. 통합공사의 초대사장은 이지송 사장이 취임된다. 주공과 토공 양 공사의 통합은 최초 통합논의 이래로 지난 15년간 끌어 왔으나, 현 정부들어 공기업 선진화 정책에 따라 1년 8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취임사에서 이지송 사장은 "공익과 국민중심으로 경영체제를 새롭게 해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체적인 변화와 개혁을 통해 공기업 선진화의 성공사례로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 보금자리 주택 건설, 4대강 살리기 사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녹색뉴딜 사업 등을 중단 없이 추진 ▲ 지역본부에 대폭적인 권한위임 ▲ 모든 경영 역량을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 할 것 ▲ 저탄소 녹색성장, 해외신도시 진출 등을 통합공사의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다.
한편, 통합공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명칭, 'LH'를 선포하고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외명칭은 'LH'로 일원화키로 했다.
LH의 의미는 토지, 'Land & Housing, Life & Human, Love & Happiness'란 의미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