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과 FC통해 수령안내와 지급접수 도와줄 예정"
[뉴스핌=신상건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상시에도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직원과 FC를 통해 지급대상 건을 전건 조회 후 수령안내 및 지급 접수를 도와줄 예정이다.
또한, 삼성생명 홈페이지(www.samsunglife.com)에 ‘휴면보험금 조회’ 배너를 별도로 설치해 회원가입 없이 성명과 주민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의 만기 또는 해지(실효)일로부터 2년이 경과되도록 찾아가지 않아 법적으로 청구권이 없어진 보험금을 말한다.
법적으로는 청구권이 소멸됐다 할 지라도 보험사에서는 고객이 요청할 경우 돌려주고 있으며 휴면보험금으로 분류된 계약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찾아가는 것이 고객입장에서는 이익인 셈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생명은 매년 말 행정안전부의 주소를 활용해 휴면보험금을 찾아주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휴면보험금이 모두 지급되지 않는 이유는 고객과 연락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휴면보험 찾아주기 캠페인으로 많은 분들이 휴먼보험금을 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 홈페이지 사이버창구, 전국 고객플라자 창구 및 콜센터(1588-3114)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