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예탁결제원는 보호예수돼 있는 주식 중 유가증권시장 3사 2400만주, 코스닥시장 23사 1억 200만주 총 26개사 1억 2600만주가 10월중 보호예수 해제된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영창실업이 다음달 9일 1000만주(발행주식수 대비 13.59%), 일진홀딩스가 다음달 20일 1389만 1072주(발행주식수 대비 27.86%), 조인에너지가 다음달 22일 45만 9000주(발행주식수 대비 2.94%) 각각 보호예수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엔티피아가 1360만주, 디케이디앤아이 1145만 655주가 각각 해제되는 등 23개사의 물량이 풀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되었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