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청년실업이 심각한 최근 세태에 다소나마 일자리 창출에 숨통이 트이고, 특히 젊은 여성 일자리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4일까지 객실승무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0명을 채용할 예정인 객실승무원 신입 및 경력직 채용에 약 7,000여명이 몰려 23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스타항공 송기택 홍보실장은 “이스타항공이 2009 한국소비자원 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취항이후 한국공항공사 탑승률 집계에서도 1위를 지키는 등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지원자가 몰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 실장은 “심각한 여성취업난과 함께 다른 항공사와 달리 이스타항공의 객실승무원은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이라는 점이 지원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도 지원자가 몰린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선 정기항공사로 전환된 이스타항공은 국제선 취항을 위해 국토해양부와 취항예정 노선에 대한 운수권 배분 문제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중에는 국제선 전세기를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