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실수급이 관건이다. 글로벌 달러가 반등세를 보였고, 뉴욕증시가 상승 반전한 영향과 월말 달러 실수급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이다.
29일 우리은행은 일일국제금융시장 보고서에서 “간밤의 역외달러의 하락을 반영하여 1190원 부근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뉴욕증시 강세가 환율에 이미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원/달러 거래는 뉴욕증시강세에 이어질 국내증시 동향과 월말 및 추석 연휴를 앞 둔 수출입업체들의 실수급 물량이 거래 범위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1185.00~1196.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90.50/1191.00에 마감, 스왑포인드(0.25원) 감안시 전날 현물환 종가1195.90보다 5.4원 하락한 1190.50원 수준을 보였다.
한편, 뉴욕증시는 제록스와 존슨앤존슨 등의 M&A가 호재로 작용 3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 나 대폭 상승하였고, 글로벌 달러는 엔화에 대해 8개월 최저치을 기록했으나 직전일의 일본 재무 상의 엔강세 용인 발언에 대한 해명으로 다소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간밤 유로/달러는 1.4604달러로 전날 1.4668보다 0.0064달러 하락했고, 달러/엔은 89.63엔으로 전날 종가인 89.86보다 0.23엔 하락하면서 마감됐다.
이에 따랴 우리은행은 이날 유로/달러는1.4560~1.4660달러, 달러/엔은 89.30~90.10엔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