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의 출자전화주식을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제안서를 내달 13일 오후 5시까지 접수받기로 했다.
이번 매각대상 지분은 대주주인 캠코(35.5%)와 수출입은행(11.2%) 대우캐피탈CRV(7.1%) 산업은행(5.2%) 등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협의회가 보유한 총 68.8%다.
다만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난 7월 해외전환사채 3억불을 발행함에 따라 향후 전환될 수 있는 신주의 최대수량을 감안해 산정키로 했다.
경영권 매각을 포함하는 M&A 방식으로 매각하며 구체적인 매각방법은 향후 매각주간사의 제안 내용 등을 고려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올해 안에 매각 공고를 내고 경쟁입찰(예비입찰, 최종입찰) 방식을 통해 내년 1분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