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발언에 따라 88엔 대로 급락했던 달러/엔은 다시 89엔 선으로 올라섰고, 유로/엔도 130엔 선을 밑돌았다가 130엔 중반선으로 반발했다.
이에 대해 미쓰비시신탁은행의 외환딜러 사사키 도시히코는 "후지이 재무상이 처음 발언이 너무 안이한 것으로 인식되면서 엔화의 투기적 매수세를 유발하자 발언의 기조를 바꾸면서 시장을 비틀었다"고 평가했다.
사사키는 이어 "하지만 후지이가 개입하지 않을 것이란 말 자체를 변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엔화 매수 추세가 끝난 것은 전혀 아니"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