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SK건설이 용인 동백 택지개발 시범 사업지구에 '동백 아펠바움' 2차분 82가구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동백 아펠바움' 2차는 용인시 기흥구 중동 952번지와 959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단일 타운하우스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1차 분양한 42가구와 더불어 총 124가구의 대단지를 자랑한다.
한국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동백 아펠바움'은 한국형 단독주택의 전형을 창조했다.
전통적인 한국 가옥의 안채, 사랑채 개념을 현대적으로 수용한 독특한 설계구조인 '채 나눔' 구조는 작년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Good Design Awards' 건축디자인 부문에서 GD마크를 획득하며 그 독창성을 공인 받았다.
동백 아펠바움은 단지 전체가 석성산에 접해 있고 석성산 자생수종과 향토수종의 식재를 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녹지단지로 조성됐으며 설계는 국내 목조주택 설계의 권위자인 최삼영 가와건축 소장이 맡았다.
목조주택은 단위 중량당 인장강도와 압축강도가 콘크리트보다 강하고 내구성도 높아 평균수명이 70년 내외로 일반주택의 30년에 비해 월등하다. 또한 단열이 우수해 연료비가 절감되며 목재 스스로 습도를 조절해 보다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주변에 석성초, 동막중, 동백고, 경희대, 한국외대, 경찰대, 강남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인근에 대형 쇼핑몰과 마트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2010년 상반기 완공예정인 경전철 동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용이하다.
현재 직접 단지 관람이 가능하며, 계약과 동시에 입주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1)275-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