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5일 영화금속 관계자는 "올해 1/4분기에는 공장 가동율이 50%이하를 기록하는 등 상반기에 매출이 많이 줄었다"며 "현재는 점차 늘어 80~90%정도 가동율을 보이고 있고 4/4분기 이후에는 본격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금속은 지난 2/4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30% 가량 줄어든 225억원의 매출과 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또 14억 5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됐었다.
이 관계자는 "이번 3/4분기는 2/4분기보다는 나은 실적이 기대된다"며 "4/4분기 부터는 정상적인 수준의 실적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 일각의 현대기아차로의 납품이 급증하고 있다는 시장 루머에 대해선 "아직 눈에 띄게 물량이 늘어난 것은 아니고 점차 회복중인 단계"라고 답변했다.
영화금속은 주물을 제조해 자동차부품과 관이음쇠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 납품처는 현대기아차와 GM대우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