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포매틱스를 활용한 유전체 생명정보서비스와 유전체 검색엔진사업으로만 2010년 매출 12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대했다.
테라젠의 최대주주인 김성진 가천의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장은 23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 게놈정보를 독자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유일한 회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초대 소장으로는 박종화 박사를 센터장을 영입, 유전체 생명정보 서비스 사업 총괄을 맡겼다.
박 센터장은 케임브릿지대학과 하버드대에서 박사과정과 연수를 마친 국내 최고의 바이오 인포매틱스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테라젠은 이 외에도 혈관재생 치료제, 항바이러스제, 골다공증 치료제, 항암제 등 신약 연구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김성진 원장은 "내년부터 유전체 정보서비스, 생명정보 및 검색엔진 매출을 시작으로 2012년엔 바이오마커쪽 수익을 추가해 105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의과학 분야의 기초 응용연구와 바이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가진 연구진과 국내 최고의 자문위원들이 테라젠으로 영입을 했다"며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테라젠은 현재 유전체 및 신약 바이오 부문에서 유전체 정보서비스, 생명정보검색엔진사업을 통해 2010년 매출액 120억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2011년 매출액 450억과 당기순이익 180억을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