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인디애나주의 어윈유니온B&T와 캔터키주의 어윈유니온FSB에 대해 파산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8월 31일 기준 어윈유니온B&T는 총 27달러의 자산과 약 21억달러의 예금을 갖고 있으며, 어윈유니온FSB은 4억 9300만달러 자산과 약 4억 4100억달러의 예금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FDIC는 이번 두 은행의 파산으로 인해 예금보험기금이 8억 5000만달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금융위기 발발 이후 은행 파산은 정기적 행사처럼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인디아나주와 캔터키주에서 파산은 올해 들어 처음인데, 인디아나주에서 가장 최근 은행 파산이 기록된 것은 1992년이며, 캔티키주는 1991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