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재무장관은 이날 각료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추경 예산에서 낭비된다고 보이는 지출을 축소하면 수 조엔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출 규모를 얼마나 줄일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전 정부의 예산안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사실만 확인했다.
추경안을 포함해 일본의 올 회계연도 신규 국채발행 계획은 44.1조엔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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