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지표 결과가 경기회복 기대감을 줄이고, 일각에서는 낮은 인플레이션과 저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며 채권 가격 강세를 지지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투자자들의 눈길을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돌리게 했다.
장 초반 예상보다 강력한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가 발표되며 경기회복 기대감을 키웠지만, 이후 부진한 신규주택 착공지표로 분위기는 반전됐다.
이어 9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크게 개선됐지만 세부적으로는 위축세가 이어져 채권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크레디트스위스의 칼 랜츠 금리전략가는 "채권시장이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발표후 강세를 보였다"고 지적하고 "헤드라인은 좋았지만 세부적으로는 취약한 지표였다"고 지적했다.
반면 다음주 1120억달러 규모의 2년물과 5년물, 7년물의 국채 발행 소식은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기준물인 10년물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54분 현재 상승폭을 확대하며 23/32포인트 올라, 수익률이 0.086%P 하락한 3.389%를 기록했다.
30년물은 가격이 1과 21/32포인트나 급등하며 수익률이 4.171%로 내려섰다.
2년물 수익률도 낙폭을 확대해 이시간 0.053%P 하락한 0.939%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 0.939%(-0.053%P), 가격 100-03/32( +03/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389%(-0.086%P), 가격 101-31/32( +23/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171%(-0.095%P), 가격 105-19/32(+1-21/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