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8월 미국의 CPI가 전월비 0.4%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0.3%보다 가파른 상승세로 전월의 0.0%보다 개선된 수치.
전년동월비로는 1.5% 하락, 로이터 예상치 마이너스 1.7%를 웃돌았다.
특히 휘발유 가격이 7월 0.8% 내린 데 이어 9.1% 급등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비 0.1% 상승,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전년동월비로는 1.2% 상승하며 2004년 2월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