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김갑호 연구원은 "3/4분기 일진전기의 영업이익은 180억원~200원 가량을 기록하며, 상반기 회계적 이익을 제외한 영업이익 분기 평균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전기동 가격 상승으로 인해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발생, 세전이익은 2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상반기 기준 지난해 40%였던 수출비중이 올해 50%대까지 상승한데다 감소했던 중동 쪽 수주가 다시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 수출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규 채용인원의 20%를 스마트그리드 관련 부서로 배치하고, 엔드유저용 스마트 단말기를 개발하는 등 스마트그리드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음도 확인했다"며 "기존의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전고점인 1만 2700원을 넘어서는 추세적인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