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로이터통신이 71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 결과, 8월 주택착공건수는 7월의 58만1000건에서 60만건(계절조정된 연율)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같은 증가세에 바클레이즈는 "주택 시장에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추가적인 일자리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향후 주택건설 움직임을 보여주는 주택허가건수도 7월의 56만4000건에서 8월 58만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주택건설 업체들은 기존주택 및 신규주택의 재고 소진을 위해 다소 관망세를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라캡 파트너스의 스티브 하겐버클 대표는 "2010년에 제조업체들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며 "1/4분기보다는 2,3/4분기에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상무부는 8월 주택착공건수를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전 8시30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