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재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BBC 라디오4와의 인터뷰에서 "예산안 발표 때의 경기 전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면서, "영국 경제는 연말 정도에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경제가 침체에 있을 때에는 경기부양책 페달에서 발을 뗄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G20 정상들은 부양책을 너무 조기에 회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링 재무장관은 재정수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좀 더 균형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재정적자를 줄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저소득 가계를 보호하는 쪽으로 올바른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