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정부는 ‘유레카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16일 지식경제부는 유럽과 R&D협력 활성화를 통해 우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이날부터 3회에 걸쳐 ‘유레카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날 서울·경기지역 설명회(한국기술센터)을 이어 오는 22일과 24일에 각각 충청·호남지역 설명회(대전 연구특구본부)와 강원·영남지역 설명회(대구 테크노파크)가 예정돼 있다.
유레카는 미국의 전략방위구상(‘83년)에 대응키 위해 유럽 18개국이 시장지향적 산업기술 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1985년에 설립했다.
‘범유럽 공동 R&D네크워크’로서 EU회원국 위주의 38개국이 정회원으로 구성, 우리나라는 지난 6월에 비유럽국 최초로 준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유레카에 참여함으로써 개별기업은 자사의 기술개발 목표에 가장 적합한 네트워크를 골라 각각 조합하고 연계해서 유럽의 기술흐름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지경부의 이창한 산업기술정책국장은 “우리 중소기업이 풀어야 하는 기술력, 마케팅 역량, 자금 부족문제 등을 유레카에 참여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