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무 위원회에서 머빈 킹 BOE총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준비금에 대해 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또다른 양적완화 정책 수단 활용 가능성 발언에 영국 금리선물은 랠리를 보였으며, 파운드는 급락했다.
다만 킹 총재는 "일정 수준의 준비금에 대해서는 금리를 낮추지 않겠지만, 이 수준을 초과하는 경우 금리를 낮출 필요"가 있다며 이로 인해 은행권 전체 준비금 수준이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란은행은 경기 부양 및 유동성 공급을 목적으로 약 1750억 파운드 가량의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했지만, 기업 분야보다는 은행 준비금만 확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우려를 낳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