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경기, 자산 가격 등을 고려하더라도 아주 강한 금융완화 상황이고 통화정책기조가 정책금리의 방향성이 아니라 정책금리 수준의 문제라는 점 ▲ 금리인상이 단행된다고 하더라도 금융완화 기조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판단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이에 "출구전략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했던 금리의 반등이 불가피 하다"며 "장기적 금리 상승에 대응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정책금리가 인상되더라도 금융완화 기조는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완화 기조가 유지되면 금리인상이 어렵다는 공식이 약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주택가격 및 주택대출에 대한 규제 효과의 추가적인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면서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주택가격 상승세가 꺽이지 않을 경우 연내 금리인상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고용 부진과 선진국 경기의 개선이 더딘 상황이고 성장경로의 불확실성도 해소되지 않은 만큼 금리인상이 단행된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이기보다는 단발적인 인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그는 "금통위 결과를 고려할 때 정부 당국의 출구전략이 대한 부정적인 입장,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의 단기적으로 출구전략이 어렵다는 인식 등으로 하락한 시장금리의 반등과 되돌림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도 추세적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점쳤다.
아직은 변동성이 큰 국면인데다 10월까지는 추가적인 경기지표나 자산가격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고 금리인상이 단행된다고 하더라도 11월 금통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져 시장금리의 하방경직성이 강화되고 장기적인 상승 추세도 유효하다"며 "단기 급등한 금리가 다시 조정을 보이며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추격매수보다는 이익실현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와함께 그는 "단기적인 금리 하락 모멘텀보다는 장기적인 금리 상승에 대응한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