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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전문-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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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전문입니다.


Ⅰ. 국외경제동향

1. 주요국 경제

□7월중 미국은 산업생산이 증가로 돌아서고 주택시장의 부진이 완화되었으며 실업률은 소폭 하락*

* 8월중에는 9.7%로 재차 상승

□ 유로지역은 2/4분기 GDP 성장률이 △0.5%(연율)로 전분기(△9.5%)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일본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중 광공업생산 및 수출을 중심으로 +3.7%(연율) 성장

□7월중 중국은 수출이 계속 부진하였으나 소비 및 투자의 호조로 산업생산이 높은 신장세 지속



2. 국제금융시장

□ 8월중 미 달러화는 주요국 통화에 대해 약세

ㅇ유로화에 대해서는 유로지역의 경기회복 기대감, 과도한 미 달러화 공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소폭 약세

* Warren Buffet은 미국의 과도한 달러화 공급이 미국 경제의 잠재적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NY Times, 8.19일)

ㅇ 엔화에 대해서도 일본의 플러스 성장세 반전 등으로 약세



□ 美국채금리(10년 만기)는 경기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국채매입* 등으로 하락(7월말 3.48% → 8월말 3.40%)

* 8월중 8회에 걸쳐 총 415.6억달러 매입

3. 주요 상품가격

□ 8월중 국제유가는 월초 석유수요 회복 기대로 배럴당 70달러대 중반까지 상승한 후 미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으로 반전하여 월말기준으로는 유종별로 전월말에 비해 등락이 교차



□ 기타원자재가격(로이터상품가격지수 기준)은 비철금속을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전월대비 7월 1.0% → 8월 3.2%)


Ⅱ. 국내경제동향

1. 내 수

◆ 소비 및 건설투자의 증가폭이 축소되고 설비투자는 감소폭이 확대


□7월중 소비재판매는 자동차에 대한 세금감면 축소의 영향으로 내구재가 감소로 돌아서면서 증가폭 축소
(전년동월대비 6월 7.5% → 7월 1.9%)

ㅇ전월대비로는 감소 반전(2.0% → -1.6%)

□ 설비투자는 기계류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감소폭 확대
(전년동월대비 6월-4.9%→7월-18.2%)

ㅇ 선행지표인 국내기계수주는 공공부문 호조로 증가폭 확대
(2.1% → 7.3%)

□건설기성액(명목기준)은 SOC예산 집행규모 감소,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증가폭 축소(전년동월대비 6월 15.2% → 7월 1.8%)

ㅇ선행지표인 건설수주액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증가세 둔화
(17.9% → 2.9%)



2. 생산활동

◆ 제조업은 증가 전환, 서비스업은 증가세 둔화


□ 7월중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의 호조로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
(전년동월대비 6월 -1.5% → 7월 +0.8%)

ㅇ 전월대비로는 7개월 연속 증가(5.9% → 2.2%)

ㅇ 평균가동률이 계속 높아지고(76.6% → 78.7%)
재고출하비율은 7개월만에 소폭 상승(92.5 → 92.7)

□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세 둔화
(전년동월대비 6월 2.8% → 7월 0.8%)

ㅇ업종별로는 보건·복지서비스(8.5%)가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도소매업(-1.5%), 교육서비스업(-2.4%) 등이 감소로 전환



3. 고용 및 임금

◆ 취업자수는 재차 감소, 임금은 3분기 연속 감소


□ 7월중 취업자수는 기상여건 악화* 등의 영향으로 재차 감소
(전년동월대비 6월 +0.4만명 → 7월 -8만명)

* 조사대상기간 강우량 : 08.7.13~19일 3mm → 09.7.12~18일 399mm

ㅇ연령별로는 50대(+17만명→+19만명)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폭이 축소되거나 감소폭이 확대

ㅇ산업별로는 제조업(-16만명→-17만명)과 건설업(-9만명→-13만명)의 감소폭이 커지고 서비스업(+27만명 → +24만명)도 증가폭 축소



□ 2/4분기중 명목임금 변동률은 -1.6%를 기록하여 3분기 연속 감소



4. 물 가

◆ 물가는 상승폭 확대, 아파트 매매가격은 오름세 지속


□ 8월중 소비자물가는 2.2% 상승하여 전월보다 오름폭 확대
(전년동월대비 7월 1.6% → 8월 2.2%)

ㅇ 전월대비로는 석유류 및 농축수산물가격을 중심으로 0.4% 상승 (0.4% → 0.4%)

ㅇ근원인플레이션율은 3.1%로 전월보다 소폭 하락
(전년동월대비 7월 3.2% → 8월 3.1%, 전월대비 0.2% → 0.1%)

□ 8월중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에 이어 0.3% 상승
(전월대비 7월 0.3% → 8월 0.3%)

ㅇ 아파트 전세가격은 가을 이사철 도래 등으로 오름세 확대
(0.5%→0.6%)



5. 대외거래

◆ 수출은 감소세 지속, 경상수지는 흑자폭 축소


□ 8월중 수출은 291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6% 감소
(7월 320억달러 → 8월 291억달러, 전년동월대비 -21.8% → -20.6%)

ㅇ 선박인도가 이례적으로 줄어들고 자동차업계 등의 하계휴가가 8월중에 집중

□ 수입은 274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2.2% 감소
(7월 276억달러 → 8월 274억달러, 전년동월대비 -35.7% → -32.2%)



□ 7월중 경상수지는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44억달러 흑자 기록
(6월 54.3억달러 → 7월 44.0억달러)



Ⅲ. 종합의견


□ 최근 실물경제활동은 개선추세를 유지

ㅇ제조업 생산이 전월대비 7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로도 플러스로 전환

―서비스업 생산은 4월 이후 전년동월대비 증가세 유지

ㅇ한편 소비재판매액은 자동차 세금감면대상 축소의 영향으로, 건설기성액은 공공발주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월대비 감소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여건 개선, 재고조정 등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성장의 불확실성은 상존

ㅇ소비자물가는 유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점차 확대되겠으나 상승폭은 제한적일 전망

ㅇ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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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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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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