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코미코 자회사인 미코TN이 반도체 검사장비의 핵심부품인 '프로브카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미코(대표 전선규)는 지금까지 미코TN(대표 전선규)의 채무보증과과도한 연구개발 비용으로 양호한 매출 실적에도 주주들로부터 불만을 들어왔다.
하지만 부단한 연구 노력끝에 거의 대부분을 일본 MJC, JEM, 미국 FormFactor으로부터 수입하던 프로브카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관련업계 주목을 받게 됐다.
회사측은 연말까지 세라믹 기판 개선(일부 설계변경)을 통해 부착 소자의 공간을 확보하면 DDR3 DRAM, FLASH를 망라한 대응력을 갖춰 명실상부한 프로브카드의 완전한 국산화를 이룰 전망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글로벌 유수업체(국내)로부터 프로브카드 안정성을 인증받고 양산 오더를 받아 밤낮으로 전 직원이 생산에 매달리고 있다"고 전해왔다.
현재 프로브카드의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2000억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