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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대규모 집들이 나서는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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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8월 한 달간 서울 전세가가 0.95% 오르면서 전세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높은 전세가로 이 기회에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했던 세입자들이 DTI규제 확대로 다시 전세로 발길을 돌리면서 전세난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하지만 올 가을 신규분양 및 입주를 기다리는 아파트 단지가 풍부해 집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부동산 정보업체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 중 양호한 입지와 주거여건을 갖춘 아파트 단지를 추천했다.

◆ 서울 대단지 입주단지

성북구 종암동 78번지에 위치한 종암래미안2차는 53(16평)~142(42평)㎡ 1161가구 규모로 이 중 206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10월 예정이다.

개운산이 부지를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인근으로 개운초등, 숭례초등, 개운중 등이 있다.

구로구 온수동 125번지 온수연립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는 81(24평)~191(57평)㎡ 999가구의 규모로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 삼면이 녹지공간으로 감싸여 있어 쾌적성이 뛰어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역(경인선 환승)이 도보로 10분 거리이고 경인로를 통한 영등포 진입이 수월하다.

◆ 인천, 경기 대단지 입주단지

인천 서구 신현동 254번지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84(25평)~206(62평)㎡ 3331가구가 9월 말에 입주한다.

단지 서쪽으로 청라지구와 인접해 있어 개발에 따른 간접적 수혜가 예상되고 경인고속도로 서인천인터체인지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가현초등·중, 신현북초등, 신현중·고, 신현여중 등이 있다.

인천 남구 주안동 1196번지에 위치한 관교한신휴플러스는 66(19평)~148(44평)㎡ 1509가구의 규모를 갖춘 대단지로 입주 시기는 10월말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인터체인지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고 관교초등을 비롯해 주안남초교, 관교여중, 관교중 등의 학교시설이 있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23번지 포일주공을 재건축한 포일자이는 82(24평)~204(61평)㎡ 2540가구 규모이며 입주 시기는 11월이다.

흥안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인터체인지) 등의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지하철역 4호선 인덕원역까지는 차로 6분 정도가 소요된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552번지에 위치한 철산래미안자이는 82(24평)~198(59평)㎡ 2027가구가 11월 입주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8분 거리로 가깝고, 철산공원이 단지 동쪽에 바로 인접해 있다.

안양시 석수동 795번지 석수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석수아이파크는 84(25평)~168(50평)㎡ 1134가구의 규모이며 입주 시기는 10월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 안양천이 지나고, 동쪽으로 꽃메산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석수초등이 단지와 접해있고, 안양중, 충훈고가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진접센트레빌시티1~3차는 115(34평)~230(69평)㎡ 1176가구가 10월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안으로 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북갤러리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은 광릉초등, 광릉중, 진접중이 인접해 있으며, 부평초등이 단지 바로 앞에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팀장은 “전세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규 입주물량이 예정된 지역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대단지 입주물량이 예정된 곳은 빠르면 2개월 전부터 많은 전세물량이 한꺼번에 공급돼 보다 쉽게 전세를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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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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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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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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