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마르키트는 프랑스의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3로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전망치 48.9를 웃도는 수치다.
이로써 프랑스 서비스업PMI는 경기판단기준선인 50선에 한층 근접하게 되었다.
특히 신규주문이 증가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서비스업 신규주문은 작년 9월 이래 처음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8월 종합 PMI 지수도 51.6을 기록, 작년 3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햇다.
마키트의 잭 케네디 이코노미스트는 "8월 PMI지수는 프랑스 경제 전반에서 생산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코노미스트들은 이 같은 회복세가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