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금융시장부 딜링룸의 9월 2일 외환시장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시황
- 31일 뉴욕증시가 중국 증시의 급락으로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감에 하락했고, 역외선물환은 1249.00원(현물환산시 1248.60원)으로 서울환시 종가대비 약 보합세를 나타냈으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0원 상승한 1249.00원에 출발했다.
- 개장 후 환율은 코스피지수 상승으로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1247.40원까지 떨어졌으나, 주식이 잠시 하락 반전하고 결제 수요 등이 들어오면서 1249.90원까지 상승하며 일중 고점을 찍은 뒤 1240원 후반대에서 횡보하며 중국증시의 개장을 기다리던 환율은 중국증시가 상승개장 후 잠시 1%이상 하락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잠시 동안 상승압박을 받기도 하였다.
- 이후 중국의 PMI지수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상승 반등에 국내증시는 급등세를 나타냈고, 국내주식시장에서 외인들이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하면서 환율의 하락을 압박하자 환율은 하락폭을 널리기 시작하며 1239.7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다. 환율이 1240원 아래로 떨어지자 개입경계감 속에 숏커버링과 결제수요가 들어오며 1240원을 회복했고, 이후 1240원 초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전일대비 8.30원 하락한 1240.60원에 장을 마쳤다.
- 원/달러 등락 시가 1249.00, 고가 1249.90, 저가 1239.70 종가 1240.60, 2일 기준환율 1245.80, 1년 SWAP Point BID/ASK 중간 값 4.50원.
- 달/엔 OP: 92.88 HI: 93.32 LO: 92.87 Close: 92.87
- 유로/달러 OP: 1.4341 HI: 1.4377 LO: 1.4304 Close: 1.4304
▶ 금일 전망
: 뉴욕증시 급락, 역외선물환율 상승, 달러/원 환율 상승압박
- 01일 뉴욕증시가 미국 은행의 추가파산 가능성에 금융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락했고, 달러화 강세로 역외선물환은 1250.00원(현물환산시 1249.45원)으로 서울환시 종가대비 8.85원이 상승하면서 금일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 글로벌증시의 하락과 국내증시의 전일의 급등에 따른 조정가능성이 높고, 매수세가 약해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전환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금일 환율은 상승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며칠째 보여준 1250원대에서 수출네고 물량 공급 등으로 저항을 받으며 박스권 상단인 1250원 부근에서 등락 거듭할 듯.
-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45~ 1253원 사이 주 거래가 예상되며, 달러/원 주요 저항선은 1250원 지지선은 1243원이다. 엔/원은 환율은 1335~1355원 사이 주 거래가 예상된다.
[부산은행 금융시장부 임재형 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