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블룸버그통신(Bloomberg)이 JP모간의 기술적 분석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달러/엔이 지난 7월의 저점인 91.74엔에 형성된 지지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하락해 87엔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JP모간의 테크니컬 외환분석가인 니알 오코너는 전일 달러/엔은 93.1~93.2엔 사이에 형성된 주요 지지선을 하향 돌파할 경우 하락 탄력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지난 7월의 저점을 재시험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 부근에서 단기 내 반등 가능성도 상존하지만 아직 그럴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달러/엔이 91.74엔을 돌파할 경우 87엔대를 향해 이중 바닥(double bottom)을 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 시각 오후 2시 4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도쿄 외환시장에서 93.066엔으로 전일의 뉴욕 종가인 93.09엔에서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