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 알짜정액제'는 OZ요금에 3900원을 추가해 월정액 9900원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통화료와 정보이용료를 통합한 요금제다.
특히 휴대폰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벨소리 ▲통화연결음 ▲게임 ▲애니메이션 ▲종목 무제한 실시간 증권정보 등 최신의 유료콘텐츠를 비롯해 위치정보(내주위엔?), 교통, 뉴스, 날씨, 만화, 동영상(엠박스), 쇼핑, 싸이월드 등 총 50여종의 인기 모바일 콘텐츠를 별도 정보이용료 없이 1GB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1GB(1024 MB)는 OZ 알짜정액존과 같은 왑(WAP)사용 기준 500만원에 상당하는 이용량이며, 게임 약 1300개, 벨소리 약 2100개를 각각 이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OZ 알짜정액제가 제공하는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은 최신/인기 음악이 각각 30곡씩 총 60곡을 매주 한번씩 업데이트해 제공하고 정액존 외의 다른 무선인터넷(오즈라이트)에서도 각각 1곡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은 최신/인기 게임을 매월 3개(추후 5개로 확대)씩 월 1회 업데이트 제공하며, 애니메이션은 10편씩 주 1회 업데이트해 제공된다.
실시간 증권정보는 종목 수 제한없이 실시간 시세를 조회할 수 있으며 휴대폰을 통한 주식거래도 가능해 30~40대 층에게도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텔레콤에 따르면 월 9900원의 OZ 알짜정액제가 제공하는 유료콘텐츠는 월 30만원에 달하며 1GB의 데이터통화는 정액존에서는 물론 웹서핑과 이지아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고객에게는 가입 후 한달동안 월 6000원의 OZ요금만으로 OZ 알짜정액존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넷사업을 담당하는 이상민 상무는 "콘텐츠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선인터넷에 대한 고객 니즈에 맞췄다"며 "OZ 요금제로 데이터통화료 부담을 줄인데 이어 이번 통합요금제 출시로 높은 정보이용료도 대폭 낮춰 모바일인터넷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