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투자분석부(부장 조재훈)이 정리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8월 26일(수) 주가지수 선물시장 데일리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우증권 : 비중 약화된 차익 PR보다 현물 외국인 순매수 규모 예의주시할 필요
- 상승 출발하겠지만 상승 폭은 현물 외국인 순매수 규모와 상해 증시 영향 받을 듯
- 전일 미 증시가 상승으로 현물 외국인은 순매수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 증시 상승 폭이 크지 않아 규모는 전일과 비슷한 수준 예상
- 상해 증시의 최근 3일 연속 상승에는 민감하지 않았던 선물 외국인은 전일 상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장 중 등락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해 증시 하락-선물 외국인 매도’의 관계가 반대의 경우보다 더 강함을 확인시켰음
- 오후 들어 상해 증시의 낙 폭이 확대됨에 따라 장 중 -4,000여 계약의 선물 신규 매도 물량이 쏟아졌고 이는 베이시스 악화를 야기하며 차익 PR 매도 유발
- 그러나, 8월 이후 -1조 4,780억원의 차익 PR 순매도가 출회된 상황에서 매도 여력의 소진에 따라 차익 PR 매도 규모는 크지 않았으며 베이시스가 추가적으로 하락하지 않는다면 차익 PR 매도 규모는 약화되며 지수에 큰 영향 주지는 않을 듯
- 오히려 투신과 기금의 주식 비중 줄이기로 인한 비차익 PR 중심의 순매도가 차익 PR 순매도 규모를 능가하는 현상이 지속되며 지수 상승 제한할 전망
- 선물 외국인의 베이시스 지배력 약화(순매매 규모의 축소)로 장 중 지수-베이시스 상관은 6영업일 연속 逆 상관을 보이고 있고 강도도 강해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현물 시장 외국인과 기관 주도의 장세 이어질 듯
▶ 신영증권 : 파생상품 거래세 부과 추진과 그 영향
- 거래세 부과시 시장 위축은 불가피. 특히 지수인덱스 차익거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치명적
- 만약 인덱스 차익거래가 없어진다면, 방향성 거래도 위축될 것
- 결과적으로 헤지거래도 위축될 것으로 판단. 파생상품 거래 동기 3가지 중 차익거래와 투기거래가 위축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 굿모닝신한증권 : 5DMA 지지력 전제로 한 대응
- 하방경직성 이후의 강한 전고점 돌파로 인해 전일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방향성 변화를 논하기는 이른 시점
- 외국인 현물시장 동향, 쏠림현상 해소 후 하락 반전된 P/C Ratio 및 VKOSPI지표 등에 변화가 없고, 핵심 주도주의 시세 연속성도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
- 다만, 기술적으로는 해외여건의 급격한 변화를 경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강세마인드는 5DMA 지지를 반드시 전제로 한 접근이 요구
▶ 동양종합금융증권 : 늘어가는 매도차익잔고의 향방은?
- 8월 들어 증가한 매도 차익잔고는 대부분 신규 매도 차익거래로 인한 것
- 이는 선물가격이 이론가격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선물 저평가 상태가 지속됐기 때문. 실제로 인덱스 펀드내 주식비중은 7월 30일 63.61%를 고점으로 59% 수준까지 하락
- 현물의 상대적 고평가(선물의 저평가)는 외국인들의 강력한 현물 매수세가 지속되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총 상위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
- 그러나 현재 청산을 대기 중인 매도차익잔고는 대략 3조원에 달해, 향후 Basis 상승시 현물시장이 조정국면이 진입하더라도 조정의 폭과 속도를 상당부분 줄여주는 역할을 할 것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