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초반 상승폭을 모두 잃고 0.035%P 하락한 3.438%를 나타냈다. 가격은 09/32포인트가 오른 101-18/32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도 하락 반전되며 0.045%P 빠진 4.330%를 보였다. 2년물도 막판까지 상승세를 견지하다 약세로 돌아서며 0.004%P 하락했다.
420억달러 규모로 진행된 2년물 국채 입찰 결과, 절반 이상을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소화하며, 26일과 27일 있게될 5년물과 7년물 입찰에서도 이들의 수요가 강력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낳게했다.
크레딧스위스의 금리전략가인 칼 랜츠는 "비록 이들의 수요가 6월 수치(69%)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5년과 7년 만기의 장기채 입찰을 외국인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기대감을 키웠다"고 전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강력한 주택가격 지표와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재신임, 예상치를 상회한 소비자신뢰지수 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 초반 약세장이 연출됐었다.
그러나 뉴욕증시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반등세가 나타났고, 2년물 입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반등세가 지지를 받았다.
2년물 국채 입찰은 최고 수익률이 1.119%에 입찰 경쟁률은 2.68을 보였다.
2년물 수익률 1.016%(-0.004%P), 가격 99-31/32( +00/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38%(-0.035%P), 가격 101-18/32( +09/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220%(-0.045%P), 가격 104-23/32( +25/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