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8월 마지막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30.00~1263.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25.00원, 최고 123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58.00원, 최고 1270.00원 전망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235.00~1258.00원 전망
큰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다. 1230원대 중반, 1240대 초반은 개입경계감과 저가매수가 나오고 있어 하방경직성이 작용할 것이다. 이번주도 중국증시의 조정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더 위쪽으로 갈 확율이 높다. 중국증시 조정이 단기적인 조정에 그칠지 지속될지 영향을 보면서 환율도 움직일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이번주 환율 1230.00~1270.00원 전망
외부변수에 상당히 민감하게 움직이는 장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렸다. 수급이나 시장 외적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쏠림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당분간은 그런 장세가 유지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주는 레인지가 넓어질 것이다. 1240~1260원 중심 공방이 예상되나 상황에 따라서는 1240원 밑으로 갈 수 있고 반대상황에서는 1270원 근처까지도 트라이가 가능하다.
▷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이번주 환율 1230.00~1260.00원 전망
중국증시에 연동하며 급등락을 보이는 그런 패턴이 될 것이다. 중국증시가 급등한 부분에 대한 되돌림과 장중 등락이 혼재돼 있어 원/달러 환율도 위아래로 등락을 반복하는 장세다. 기본적으로 저항선이 유효한 가운데 큰 흐름에서는 하락하는 패턴이 예상된다. 중국증시가 조정을 딛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 하락흐름이 가능할 것이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225.00~1260.00원 전망
지난 한 주 달러/원 환율은 코스피 지수 및 중국 증시 등 아시아 증시 흐름에 강하게 동조화된 모습을 보이며 급등락을 거듭했다. 지난 FOMC 이후 빅 이벤트 부재 속에 미국 소비부문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중국 증시가 큰 폭의 조정장세를 경험하며 환시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증시 조정 속에 급등락을 경험한 환시는 당분간 증시 흐름에 주목하는 모습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증시가 이번주에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갈 경우 환율의 추가 상승 가능성 역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가 회복 선상에 놓여있고,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등으로 1200원 후반대로 올라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증시가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경우 환율 하락 예상되나, 1230원 초반으로 내려설 경우 저가 매수 및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 강화되며 낙폭 역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230.00~1270.00원 전망
여전히 주식시장에 연계되는 모습이 강하다. 전반적으로 월말 근처가 되면 상승했다가 월말 이후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월말 지나면서 수요가 좀 많다. 선물환 만기에 만기연장이 안되고 자금정산이 안되면서 달러 매수수요가 들어왔다. 이번에는 그런 싸이클이 지속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또한 이번달 경상수지가 20일까지 지난달 대비해서는 악화된 상황이다. 결국 남아 있는 것은 주식자금 흐름이 키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중국증시 영향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