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들어 중국 증시의 대외 시장 영향력이 확대되며 국내증시와 달러/원 환율의 흐름이 중국 증시 흐름에 강한 동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금일 서울환시는 더욱 중국 증시의 흐름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FOMC 이후 이벤트 부재 속에 모멘텀을 찾던 시장이 중국 증시의 조정이 가시화되자 이에 주목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증시가 다시 반등세를 보인다면 전일 쌓인 은행권의 롱포지션 정리 매물 출회를 야기시키며 달러/원 환율은 1240원선으로 진입할 전망이지만 유동성 우려 및 신규대출 급감과 관련한 정책 부재에 대한 실망감이 이어지며 중국 증시가 약세를 지속할 경우 환율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40.00~126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