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3.85% 내린 4만3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하며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전세계 사망자가 146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감염자 현황 업데이트를 종료한 지난달 6일 429명 발표 이후 3배 정도 높아진 수치다.
굿모닝신한증권 현민교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은 2/4분기 수요 부진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2% 감소했고 127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는 부진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현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 15일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하며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며 "4/4분기로 접어들면서 신종플루의 변종 바이러스로의 사태가 악화될 경우 대한항공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