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11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원화기준으로 55%, 달러기준으로 95.36%오른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의 선호 종목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집중된 점을 고려할 때 외국인은 환차익까지 얻은 것.
-전일 한은의 2분기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중 순상품교역조건지수(1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물량)는 90.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상승. 이는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입단가가 빠르게 하락했기 때문. 또한 2분기 소득교역지수(전체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물량)는 119.8로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순상품교역조건 개선과 수출 물량 증가가 원인.
-주초 잠시 지지력을 보이던 미달러는 다시 글로벌 금융시장의 랠리 재개 속에 하락 압력을 나타내고 있음. 글로벌 환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기대도 희석되고 있는 가운데 환시는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릴 듯. 금일은 미 7월 CPI와 7월 산업생산, 8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음.
-주 초 글로벌 환시에 나타났던 미달러의 강세 기대가 희석됨에 따라 역외매수세도 주춤해지고, 달러/원 환율도 나흘 연속 나타났던 상승세가 주춤할 듯.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도 다시 긍정론에 힘을 실어가는 듯. 금일 달러/원 환율은 밤사이 미달러의 하락과 미 증시의 상승으로 하락 압력 받을 듯. 한편 전일 증시 외국인이 다시 2천억원 이상 순매수 전환하고 네고 부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는 외화자금 시장 등도 하락 압력 가중 시킬듯. 한편 전일 미 증시 랠리에도 약보합에 그쳤던 우리 증시가 랠리를 재개할 지도 주목되는 부분임. 1230원 지지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증시 동향에 따른 등락 예상됨.
-금일 예상범위 : 1225~1238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