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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상승률 상위 특징 업종 및 테마주 동향 -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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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마케팅본부 On-mate센터(센터장 임우규)가 정리한 주가상승률 상위 특징 업종 및 테마주 일일 동향입니다.


[ 2009년 8월 13일(목) 주가상승률 상위 업종 테마주 동향 ]


1) 상승률 상위 특징 업종
: 시장의 중심은 중소형~ 중소형 중심은 IT~

☞ IT중소형주들의 화려한 반등은 시작되고.....
• LED & OLED : 서울반도체, 삼성전기 신고가의 힘! LED중소형주들도 일제히 반등
- 고덴시, 엘디티, 네패스, 세코닉스, 크로바하이텍, 새로닉스, 한성엘컴텍, 미래나노텍, 나리지온, 오디텍, 금호전기, 네패스신소재, 우리조명, 삼영전자, 화우테크, 에피밸리, 연이은정보통신, 한솔LCD, 필룩스, 탑엔지니어링, 현우산업, 아이엠, 태경산업
• 반도체 : 하반기 긍정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는 중소형반도체주들
- 덕산하이메탈, 에프에스티, 아토, GST, 유니테스크, 한미반도체, 파이컴, 솔믹스, ISC, 프롬써어티,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동진쎄미켐, 네오피델리티, 이오테크닉스, 원익쿼츠, 엠케이전자,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 LCD : LG디스플레이의 부활? 실적 기대되는 중소형LCD 장비, 부품, 재료주들도 선별적 강세
- 에이스디지텍, 티엘아이, 신화인터텍, 우주일렉트로, 디스플레이텍, 하이쎌, 에스엔유, 피엘에이, 동양이엔피
• 휴대폰 관련 : KH바텍의 신고가는 시삭되고.. 휴대폰 관련주들 재평가 시작되는 모습
- 터치스크린 : 아이컴포넌트, 오텍, 디지텍시스템, 토비스
- 휴대폰부품 : KH바텍, 텔레칩스, EMW안테나, 쉘라인, 쿠스코엘비이
- 솔루션 : MDS테크
• 기타 : 다른 중소형IT주들도 시세가 확산되는 모습!
- 대형주 : 삼성이미징, 삼성테크윈,
- 기타 : 자화전자, 성우전자, 대덕GDS, 대덕전자, 에이로직스, 씨모텍, 유비쿼스, 엘앤에프

☞ 바람아 불어라~ 유니슨의 대규모 수주소식속에 풍력관련주들도 일제히 반등
• 풍력 : 유니슨 향후 5년간 중국에 총 4조원 규모의 풍력발전기를 공급키로 하고 이번주중 양해각서를 교환할 예정. 유니슨의 수주 여부를 떠나서 풍력발전의 성장성을 확인시켜주는 계기
- 스페코, 케너텍, 한일단조, 현진소재, 용현BM, 마이스코

☞ 현대차가 좋으면 우리도 좋다. 성우하이텍의 바톤을 이어받는 자동차부품주 강세 확대되는 모습
•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세계시장점유율 확대와 긍정적 실적속에 주목받는 자동차부품주
- 부품 : 세원정공, 에스엘, 우신시스템, 덕양산업, 인지컨트롤TM, 부산주공, 세종공업, 대창단조, 한국베랄, 한국단자
- 2차전지 : 아트라스BX, 세방전지
- 매연저감 : 포휴먼, 이룸지앤지
- 하이브리드 : 삼화콘덴서, 필코전자
- 관련주 : 글로비스, 쌍용차, 케이피에프

☞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종목군들
• 대형건설주 움직임 둔화속에 주목받는 중소형건설주 및 건설자재주.
- 중소형건설 : 성원건설(1조원 리비아 주택사업 수주설), 한라건설, 경남기업, 중앙건설, 삼호
- 건설자재 : LG하우시스, 성창기업지주, 국영지앰엔, 유진기업
- 기타 : 희림
• 그룹핑 정도는 약했지만 일부 중소형 대표주 반등이 나오는 종목군. 향후 순환매 예상. 관심필요
- 대형주 : 해운(STX팬오션), 철강중소형(현대하이스코, 디씨엠), 지주(코오롱-SBS미디어홀딩스), 증권(동양종금증권), 전선(LS-대원전선), 여행(하나투어-모두투어), 방송(SBS), 물류(한진-한솔CSN),
- 중소형 : 태양광(서울마린), 플랜트(일진에너지), 조선기자재(하이록코리아, 성광벤드, 한라레벨), 제지(한국제지, 한솔제지), 제약중소형(한국슈넬제약, 동성제약, 유나이티드제약), B2B(이상네트웍스), 의료기기(디오), 음식료(CJ프레시웨이, 매일유업, 영남제분, 국순당), 유화중소형(동성화학, 송원산업, 태경화학), 유통(세이브존I&C), 의류중소형(베이직하우스), 신용인증(이크레더블), 비철금속(서원, 대창공업), 보험(롯데손해보험),기계(한국정밀기계), 농업(한농화성-세실), 교육(능률교육), 게임(소프트맥스)


2) 상승률 상위 특징 테마
: 우선주 상대적 강세. 특별한 테마주도주 없이 테마상징주, 개별주로 순환매

☞ 본주와의 괴리 큰 일부 우선주들 강세
- 로케트전기우, 금강공업우, SK네트웍스우, 벽산건설우, BNG스틸우...등 17개 종목 10% 이상 상승

☞ 바이오 : 스카이뉴팜, 일신바이오, 폴리플러스, 메디프론, 메디톡스, 네오팜, 알앤엘바이오

☞ 자원개발 : 에임하이, 테라리소스, 예당, 케이씨오에너지

☞ 와이브로 : 영우통신, 서화정보통신, C&S마이크로, 기산텔레콤

☞ 기타 : M&A(대우부품), 첨단의료복합단지(서한), 차스닥수혜(HS홀딩스), 자전거(선우중공업), 지하도로(삼목정공, 울트라건설), 원자력(모건코리아), 스마트그리드(옴니시스템), 신권화폐(에스비엠), 수처리(시노펙스), 비스타(제이씨현), 남북경협(로만손)

☞ 특별한 이유없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군들. 개별주들의 활발한 순환매가 더욱 강해지는 모습
특히 전통적인 자산주 & 가치주로 불리우는 일부 종목군들이 강한모습. 자산주 순환매 여부도 관심필요
- 엠엔에프씨, 대동금속, 아인스M&M, 동일벨트, 키이스트, 이엠코리아, 엠피씨, 모노솔라, 코코, 터보테크, 동부CNI, 삼익악기, 삼영무역, 대동기어, 케이피엠테크, 대륙제관, 크린앤사이언


3) 기타 개별 특징 종목

☞ 화성, 신텍 : 분기 긍정적인 실적 발표

☞ 상화마이크로 : LG상사와 100욱 규모 잉곳 구매계약 이후 강세 지속

☞ 바이오톡스텍 : 일본 바이오기업 바이오톡스텍 주식 76만주 인수. 발행주식의 약 10% 수준

☞ 아이니츠 :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해소 자료 제출

☞ 금호종금 : 뉴욕 AIG빌딩 인수 투자자 확정

☞ 블루멈 : 최대주주 변경소식이후 강세 지속

☞ 바이넥스 : 삼성전자 제휴루머속 강세

☞ 이루온 : 3억 규모 통화연결음 시스템 공급 계약

☞ 일신석재 : 토자자산 재평가 기대감으로 추정

☞ 롯데관광개발 :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 정상화 기대

☞ 세계투어 : 클럽리치 항공 비준 29%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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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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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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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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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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